입이 심심해 냉장고 문을 열어보면 집마다 김치에 빨리 먹어야 되는 두부 정도는 있을 것 같아요

그래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김치 두부전을 만들어봅니다.

 

 

군것질하고 싶을 때 김치 두부 전

재료 : 배추김치200그램

          설탕작은술, 깨소금,참기름 1/2큰술 -> 김치양념

          두부 1모 300그램

          소금작은술, 참기름1큰술 -> 두부양념

          실파6뿌리, 소금1작은술, 다진마늘2작은술, 참기름1큰술, 깨소금 1/2큰술 -> 반죽양념

          후추, 계란, 밀가루, 피방, 풋고추

 

 

1

 

 

잘 익은 배추김치를 털어내고 잘게 다져 면포에 싸서 물기를 쭉~~짠후

설탕, 깨소금, 참기름으로 조물조물 무쳐 준해 놓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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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
 

 

두부는 손으로 성글게 으깬 다음 물기를 꼭 짠 후

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합니다.

그리고 볼에 양념한 김치와 두부, 송송 썬 실파를 모두 담고 

소금1작은술, 다진마늘2작은술, 참기름1큰술, 깨소금 1/2큰술, 후춧가루로 고루 섞어 간을 맞춘

다음 계란, 밀가루(2큰술)를 넣고 치대어서 반죽을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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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
 

완자는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둥글게 빚어주고

모양을 내고 싶으시면 피망이나 표고버섯, 고추 등을 속을 채워 넣어줍니다.

반죽된 완자는 밀가루를 묻히고 풀어놓은 계란에 푹 담갔다가 팬에 기름을 넉넉히 

두루고 노릇노릇 구워줍니다. (모양을 낼 때에는 속에 밀가루를 살짝 바르고 반죽을 채워야 잘 붙습니다.) 

두부 속에는 풍부한 올리고당이 있어서 장운동을 활성화시켜 변비가 있다거나 소화가 안될 경우 효과가 좋습니다.

또한 두부는 고단백 저칼로리 식품으로 체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답니다.

군것질하고 싶을 때 김치 두부 전 어떠실까요?

감사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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