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비드 조리법으로 햄버거 패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.

쇠고기 목심을 갈아서 2cm 두께로 만든 후 58도와 63도 40분 조리했을 때

식감의 차이를 느껴보는 것이 이번 조리의 목적입니다.

 
 

미니 수비드 햄버거 패티 58도, 63도 40분

재료 :

다진 소고기 600g

계란 노른자 40g(3개)

소금

후추

모닝빵

야채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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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진 소고기 600g에 노른자 3개를 버무려줍니다.

노른자는 점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고기 모양을 잡는데 도움을 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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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 모닝빵을 사용하려고 합니다.

햄버거 패티도 빵 크기에 맞도록 작에 만들었습니다.

각각 57g 정도 나오네요.

소금과 후추로 간략하게 시즈닝을 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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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조리 온도는 58, 63도로 나눠서 진행해봤습니다.

5도의 온도 차이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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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cm 두께의 패티를 최소한의 시간으로 조리하고자 시간을 40분으로 셋팅 했습니다.

최대한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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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
 

수비드 조리 후 시어링은 딥프라잉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.

식물성 오일을 패티가 반쯤 잠길 정도로 넣고 팬을 달군 후 시어링 하면 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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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왼쪽은 58도, 오른쪽은 63도의 결과물 입니다.

58도의 경우 조금 더 레어한 비주얼을 원했는데 그리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.

자세히 보면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.

식감적인 측면에서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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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부드러운 패티를 원했는데, 기대 이하의 결과물이였습니다.

야채를 섞어 만드는 패티가 더 부드럽고 촉촉합니다.

순수한 고기만으로 만드는 수비드 패티에 어느정도 한계가 느껴집니다.

(참고로 사용된 고기는 소고기 목심 입니다. 다음번에는 시간을 장시간으로 늘려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