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고기 앞다리살을 이용하여 소불고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.

이번 조리에 목적은 얇게 슬라이스한 육고기의 수비드 조리 식감을 알아보기 위함입니다.

 
 

수비드 소불고기 60도 2시간

재료 :

얇은 두께의 쇠고기 앞다리살 1근(600g)

소갈비 양념 12큰술

마늘

당근

양파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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얇게 슬라이스한 소고기 앞다리살의 핏물을 빼줍니다.

키친타올로 꾹꾹 눌러주거나 흐르는 물로 살짝 씻어내면 됩니다.

이 작업을 안 할 경우, 앞다리살 특유의 비린 향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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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즈닝으로 불고기 양념 소스를 12큰술 넣어줍니다.

진공 백에 넣을 때 고기가 뭉치면 두께가 두꺼워지기 때문에,

넓은 진공백에 최대한 얇게 펼쳐놓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.

양념 소스는 직접 만들어도 되지만 편의를 위해 시판소스를 사용하였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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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터배쓰의 온도를 60도로 높인 후 진공백을 투입.

2시간동안 조리를 시작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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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리가 끝난 후, 고기끼리 붙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.

손으로 찢어주면 되니까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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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고기에 넣을 야채를 따로 조리하겠습니다.

이렇게 따로 조리하는 이유는 60도에서 야채가 익지 않기 때문입니다.

먼저 마늘을 볶다가…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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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파와 당근을 함께 볶아줍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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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수비드 조리된 고기와 파를 살짝 볶아주면 완성입니다.

너무 오래 볶을 경우 소고기가 질겨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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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비드 조리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.

식감도 부드러워서 치아가 안 좋은 분들도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.
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