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적으로 양고기를 좋아합니다.

양고기는 다양한 부위가 있는데.. 일단은 가장 무난한 숄더랙을 도전해봤습니다.

 

 

수비드 양고기 숄더랙 63도-2시간

 재료 : 냉동 양고기 숄더랙, 소금, 후추, 버터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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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으로 냉동 양고기 숄더랙을 주문했습니다.

코스트코에서 파는 냉장 양고기는 가격이 너무 비싸기도 하고…

수비드 요리를 하면 수분 손실이 적기 때문에

궂이 비싼 냉장 식품보다, 냉동 식품을 조리하는게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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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동 상태에서..

소금과 후추(사진왼쪽), 소금과 버터(사진오른쪽)를 바르고 압축포장을 했습니다.

해동이 되면 핏물이 나오면서 진공 포장을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.

저 상태로 상온에서 1시간 정도 해동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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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터베쓰의 물 온도를 63도로 올리고, 진공 포장된 양고기를 투입했습니다.

고기가 2.5cm 이상으로 두껍거나… 특수한 부위가 아니면 아래 리스트로 적용하면 됩니다.

저는 미디움보다 조금 더 익히기 위해 63도에서 조리했습니다.

120F/ 49C(rare)
134F/ 56C(medium rare)
140F/60C (medium)
150F/65C (medium well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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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리가 끝난 후 달궈진 후라이펜에 1분간 시어링을 했습니다.

비주얼은 매우 좋네요 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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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은 정도는 딱 적당합니다.

핏물이 나오지 않을 정도이며, 육질또한 부드럽습니다.

소금과 후추로 시즈닝 한 고기는 후추의 향 때문에 맛이 조금 강합니다.

반면에 소금과 버터로 시즈닝 한 고기는 고소하고 담백합니다.

이건 개인의 취향인것 같습니다.

외국에서는 마늘과 로즈마리도 함께 넣어서 조리하곤 합니다.

걱정과 다르게 수비드 양고기 는 특유의 잡냄새도 거의 안나고, 부드럽고 담백하네요.

한번 시도해보세요 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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